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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연합중앙회, 새로운 비전을 위한 사무실 확장 이전
구로디지털 성공리마을에 AI 강의실 갖춘 새 거점 마련
TY태양라이프헬스케어 F4 비자 소유 동포 대상 특별 혜택 및 서비스 확대
체형 교정부터 라이프케어까지, 동포 사회 복지 네트워크 완성
옴부즈맨 기자 / 2026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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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김민수대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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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중국동포 사회의 권익 향상과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온 중국동포중앙회가 국내 거주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행보를 넓히고 있다.

중국동포 85만인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이전했다.

▲ 구로디지털단지에 ‘성공리마을’ 새 둥지… 교육과 소통의 장 마련

지난 4월 1일,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미정 회장은 구로디지털단지 내 ‘성공리마을’로 집무실을 이전하며 현장 중심의 활동 강화를 선언했다.

이번 이전은 중국동포중앙회 김재덕 총재가 김미정 회장과 동포 여성들을 위해 전용 사무실과 최첨단 AI 강의실을 마련해주며 성사되었다. 이 공간은 향후 동포 사회 내 정보 교류와 디지털 교육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 TY라이프헬스케어와 MOU 체결… ‘F4 비자’ 소유 동포 대상 혜택 강화

특히 이번 행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생활 밀착형 지원의 구체화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김미정은 TY태양라이프헬스케어 기업인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김민수대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거주 중국동포 중 특히 F4(재외동포) 비자를 소유한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혜택과 업무 지원을 전격 추가하기로 했다.

상조 서비스 등 라이프케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TY태양라이프헬스케어는 F4 비자 소지자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TY태양라이프헬스케어 대표 김민수는 “F4 비자 동포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의 성장을 넘어 사회 구성원과 함께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 40만 동포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 위해 브리스코리아와 협력

여성 복지를 위한 전문적인 케어도 병행된다. 김미정 회장은 40대 이상 동포 여성들의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보정속옷 전문 브랜드 ‘브리스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40대에 접어들며 겪는 허리 통증과 탄력 저하 등 신체 변화를 기능성 속옷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브리스코리아의 제품은 원적외선 및 양자 에너지 기술을 접목하여 인체의 온열·자정·중화 작용 등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은 “동포 여성들이 신체 변화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포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 기대

성공리마을에 마련된 새로운 거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활동들은 중국동포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회장은 “40만 중국동포 여성들이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F4 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ty라이프의 혜택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동포 사회가 한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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