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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매각, 내곡동 새 사저 구입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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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했다.
ⓒ 옴부즈맨뉴스


[강남, 옴부즈맨뉴스] 서영철 취재본부장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다음 주말쯤 내곡동 새집으로 짐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2) 오전만 해도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등기부 등본에는 소유자가 박 전 대통령으로 기재된 채 소유권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오후에는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으로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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